
2 0 2 4 . 0 7 . 1 5 * TOUR'24 - SNOW IN MIDSUMMER - @ 岡山image
미드섬머 투어 둘째날은 오카야마에서!
휴가 일정이 늦게 정해져 오카야마는 FC 선행으로 응모를 못해 공연 임박해서 일반 예매로 끊었더니 정리번호가 참사 그 자체😅
그래도 회장을 찾아보니 (가본 적은 없던 곳이었지만) 6년 전에 가본 곳과 마찬가지로 하코인 것 같아 약간 안도했다ㅎㅎ

이번 회장은 image라는 곳이었는데, 악기점을 겸하고 있는 장소 같았다.
판테온2 투어 때 회장이었던 크레이지마마가 역 근처였다면 여기는 상점가 오모테쵸(表町)에 위치한 곳!
오카야마는 3주간 연수 때문에 체류했던 곳이라 웬만한건 안다 생각했는데 여기는 또 처음 알았다ㅎㅎ
지리가 익숙한 곳이니까 괜찮겠지- 하며 여유있게 디저트를 먹다가 이제 가볼까~ 하고 시간을 재확인하는데........
라이브 시작 시간을 회장 오픈 시간으로 착각한 것........... (이미 이걸 인지했을 때가 시작 15분 전)
......전 속력을 다해 뛰어가서 맨 뒷자리에 겨우 낑겨들어갔다😔 (앞으로 라이브 시작 시간을 잘 지킵시다 2)
라이브 도중도중 스탭들이 왔다갔다할 때마다 출구쪽 문이 자꾸 열려서 바깥에서 들어온 빛 때문에 집중이 잘 안 됐지만 누굴 탓하나...ㅋㅋㅋ

이 날의 세토리.
1,2번 트랙은 확실히 오사카 때와 동일하게 死人たちのパレード와 EVIL.
중간 구성은 크고 작게 차이가 있기는 했다. 오와라누~와 하카나쿠~를 같이 해줄줄은ㅎㅎ
중간 MC에서 '5년만에 돌아왔습니다' 라는 오소노.
'저는 5년만이 아니라 처음입니다' 라는 유스케에게 '앞줄 사람들 보면서 더 열심히 暴れる해달라'는 오소노ㅋㅋ
MC 끝나고 5,6번째 곡도 오사카 때와 동일했는데, 랏슈를 설마 또 해주나? 하던 차에 MONSTER 등장ㅎㅎ
평소에 자주 듣지는 않지만 라이브 때는 가장 열심히 찾는 곡 중 하나😊
그 다음으로는 S 대신 誰も知らない天使. 그리고 翠玉のワルツ - 桜 - Apocalypse 순으로 좋아하는 곡들만 나왔다.
의외의 선곡이었던 Freesia를 이 날 또 해줬고, 신곡 요아케~ 까지:)
처음으로 라이브를 다니기 시작하던 때 한창 많이 연주해주던 PHOENIX를 똑같은 지역 회장에서 들으니 기분이 남달랐다.
마지막은 SHINE ON이려나? 싶었지만 히카리노 아메. 뭐 어느 쪽이건 좋지만ㅎㅎ
- ENCORE -
1. 팬클럽 이벤트를 갑자기 발표하는 아야메ㅋㅋㅋㅋㅋ
이제 와서 새삼스러운(今更) 공지지만~ 다음 달에 팬클럽 이벤트가 있다는 이야기.
하네다 공항의 홀을 대절해서 다과회와 어쿠스틱 파티....를 한다는 것 같았다. (어차피 못 가서 패스😂)
2. 소싯적의 동요 모모타로의 노래(桃太郎の歌) 이야기를 하던 때였던 것 같은데 (오카야마=모모타로라는 인식 때문인지ㅎㅎ)
요-사마가 베이스 치면서 冬のソナタ (겨울연가) 곡 불렀다며 그걸 한국어로 진짜 재연해줘서ㅋㅋㅋㅋㅋㅋ 아니 뭐야 싶었던ㅋㅋㅋㅋㅋ
유스케가 요-사마 진짜 한국어로 노래해주는거냐고 엄청 놀래던데 귀여웠어..........
3. 라이브로는 처음 왔지만 오카야마가 정말 좋아졌다는 유스케.
악기점에 가서 기타 현을 손 보고 나서(메인터넌스 했다는듯) 소리가 정말 좋아졌다는ㅎㅎ
그 외에 또 뭐가 좋았냐는 질문에 뜬금없이 데미그라스 이야기를ㅋㅋㅋㅋㅋ
한동안 MC 하다가 나온 앙코르 곡은 다행히 오사카 때와는 달리 3연속 Curse of Blood는 아니었다ㅋㅋㅋ
글로리아 3부작을 안해준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지 Innvoational Symphonia부터 시작해서 히아이, 크로스카운터, 사이파라까지.
Innovational~ 이 곡도 Reach out and touch the gloria / Innovational symphonia / Shadows lift us up in the air - 영어 가사 외워야만🙏
애초에 좋은 정리번호도 아니었지만 맨 뒷자리에 낑겨 들어가서 라이브 내내 억까의 연속이기는 했다😂
(안 그래도 뒷자리라 힘든데 내 근처에 있던 오페라- 분이 헤도반하면서 숱 많은 장발로 날 때리는 기분이었.........)
그래도 알찬 구성이었고,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작다'고 느꼈던 오사카보다도 더더욱 하코 감성에 가까워 좋았던듯:)
과연 다음 라이브는 또 언제가 될지.....!
All photos by minato. & Sony RX-100 M7, iPhone 11
'摩天楼オペラ > レポー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02.02 TOUR’25 六花 - Snowflake - @ 福岡 DRUM Be-1 (0) | 2025.09.17 |
|---|---|
| 2025.02.01 TOUR’25 六花 - Snowflake - @ 福岡 DRUM Be-1 (0) | 2025.09.14 |
| 2024.07.13 TOUR'24 - SNOW IN MIDSUMMER - @ 梅田シャングリラ (1) | 2025.09.05 |
| 2024.05.05 Club摩天楼 Presents 17th Anniversary Live -公開打ち上げ- @ 新宿 Loft Plus One (3) | 2025.08.31 |
| 2024.05.04 17th Anniversary Live @ LINE CUBE SHIBUYA (4) | 2025.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