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6)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6.02.13 london _ day1 2 0 2 6 . 0 2 . 1 3 * l o n d o n _ d a y 1구정 연휴를 맞아 잠깐 런던에 다녀오기로 했다.사실 유럽은 항상 또 가고 싶었다. 시간을 길게 낼 수가 없어서 항상 가까운 곳으로만 가게 되었을뿐😅그런데 마침 구정 연휴에 조성진의 공연이 그것도 2개나 런던에서 개최되는 것을 보고 '이번에는 조금 멀리 가보자!' 라는 결심이 섰던 것 같다.휴가 일정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수요일에 퇴근 후 밤 비행기를 타러 바로 인천공항에 갔다.다행히 늦지 않게 T1에 도착해 전 날 미리 신청해둔 파운드화를 찾고 수속까지 밟았다.갈 때와 올 때 이용하게 된 항공편은 핀에어. 덕분에 헬싱키 공항도 구경할 수 있게 됐다ㅎㅎ핀에어는 처음 이용하는거였는데 기내식도 꽤 괜찮았고 무엇보다 블루베리 쥬스가.. 2026.05.04 19th Anniversary Live @ 豊洲PIT 2 0 2 6 . 0 5 . 0 4 * 19th Anniversary Live @ 豊洲PIT지난 8월 애니버서리 라이브 이후로 9개월이 지났다.가장 최근에 다녀온건 지난 3월 걸즈 온리 라이브였지만 애니버서리 라이브는 그 자체로 조금 특별하기 때문에 더더욱 기대를 했던 것 같다.회장은 토요스 PIT. 이전에 모 밴드가 공연을 했던 곳이기도 해서 익히 들어본 적 있었던 (하지만 간 적은 없던) 곳.좌석은 재작년 LINE CUBE, 작년 야온 때와 마찬가지로 올 지정석이었지만 지정석이 솔드되며 스탠딩이 급하게 추가되었다고 들었다.매년 관객 동원력이 조금씩 우상향하는 것 같아 기분 좋았던 부분🙏선행 붓판으로 딱히 사고 싶은건 없어서 붓판 시작 전 회장에 들러 사시이레만 살짝 두고 나왔다.펜라이트와 러버밴드 .. 2026.02+03 tokyo 2 0 2 6 . 0 2 + 0 3 * t o k y o어쩌다 보니 구정 연휴 때 이후로 2주만에 다시 출국을 하게 됐다.라이브 일정은 예~전부터 픽스된 상태였지만 순전히 일정 짜기 귀찮아서(;) 모든 예약을 미뤘더니 막상 비행기표가 없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결국 토요일 퇴근 후 오후 비행기를 타고 가서 월요일 새벽에 돌아오는 표를 사버렸고,덕분에 일본에서의 총 체류시간이 30시간 조금 넘는 정도의.... 익스트림 그 자체였던 일정 되시겠다.거의 출장 감성으로 간 여행이었지만 그래도 맛있는 식사 한 끼는 하고 싶어서 여행 전 날 급하게 스시야를 예약했다.직전 예약이라 + 주말 저녁이라 기대는 거의 안했는데 다행히 숙소에서 멀지 않은 곳에 예약이 됐다! 럭키!입국 수속을 마치고, 공항 호텔에 짐을 내려놓자.. [일본/삿포로] 2026.04.08 마루즈시 (まる鮨) 2 0 2 6 . 0 4 . 0 8 * 마루즈시 (まる鮨)열흘 전 급 결정된 삿포로 여행.사실 관광을 위한건 아니었고, 대부분의 일정이 골프였기 때문에 시내에서의 시간은 정말 제한적이었다.그래도 맛있는 식사 한 끼 정도는 해야지 싶어 열심히 찾아보고 예약한 곳 .최강록 셰프님의 유튜브에서도 나온 바 있는 미슐랭 1스타 스시야다.마루즈시는 스스키노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있다.우리는 공항에서 리무진을 타고 바로 스스키노까지 갔어서, 하차한 지점 기준으로 10분 정도 걸었던 것 같다.예약한 시간보다 조금 일찍 갔는데 들여보내주셔서 안내받은 자리에 앉아 일단 술부터 주문해보았다.카미카와다이세츠 주조(上川大雪酒造)의 긴푸 카라구치(吟風辛口). 도수는 16도이고, 홋카이도산이라 하셨다.'너무 세지는 않지만.. 2025.12 tokyo 2 0 2 5 . 1 2 * t o k y o10월 이후부터 일을 늘리게 되며 연휴 외에는 길게 시간을 빼기가 나빠 또 짧게 다녀온 도쿄.주 목적이야 언제나 그래왔듯 마텐로오페라의 라이브지만... 그래도 라이브 전후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할까 고민이 됐던 것 같다.관광 스팟은 아무래도 (크리스마스 주간이라) 어딜 가나 관광객이 붐빌 것 같아 그나마 로컬 감성에 가까운 키치죠지에 있기로 결정.같이 가시는 분께는 키치죠지가 처음이기도 했고, 라이브장인 시부야까지 교통이 편하기도 했고.... 이런저런 이유로.퇴근하고 바로 저녁 비행기를 타 하네다에 무사히 도착했다.늦은 시간대 비행기로 하네다에 도착할 때 자주 이용하는 호텔 빌라 퐁텐(Hotel Villa Fontaine).체크인하자마자 바로 옷부터 갈아입고.. [일본/도쿄] 2026.02.28 스시 노베츠 (鮨 のべつ) 2 0 2 6 . 0 2 . 2 8 * 스시 노베츠 (鮨 のべつ)걸즈 온리 라이브에 맞춰 짧게 계획한 도쿄 여행.사실 여행이라 하기에는 너무 짧아서 (총 체류 시간: 30시간 조금 넘음) 거의 출장 감성이기는 했지만..ㅋㅋㅋㅋ최근의 일본 여행이 다 그랬듯 계획이 하나도 없었고, 그래도 일본까지 가는데 맛있는 식사 한 끼는 해야지 싶어 급하게 식당을 찾아봤더랬다.다행히 숙소에서 많이 멀지 않은 거리였던 긴자에 딱 한 자리 남아있던 곳이 있어 전 날 예약!토요일 근무를 마치고 오후 비행기로 도쿄에 도착하자마자 목적지인 스시 노베츠(鮨 のべつ)로 향했다.위치는 신바시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의 거리. 조금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으니 예약 시간에 맞춰 자리로 안내해주셨다.가볍게 매실주 주문부터 하고 기다리는 .. 2026.03.01 MATENROU OPERA GIRLS ONLY GIG -LIVE魔天女2026- @ 代官山SpaceOdd 2 0 2 6 . 0 3 . 0 1 * MATENROU OPERA GIRLS ONLY GIG -LIVE魔天女2026-@ 代官山SpaceOdd지난 콰트로 투어 파이널 이후로 2달 정도가 지났다.슬슬 원정 갈 때가 됐는데~ 하던 차에 어느 새 다가온 2026 걸즈 온리 라이브.매년 발렌타인 즈음에 하던 라이브가 조금씩 밀리고 변경되더니 이번에는 지난 걸즈 온리 이후 5개월만에 하는거더라ㅋㅋㅋ여튼 모든 라이브의 최고 중대사항 = 정리번호 이기에ㅋㅋㅋ 어서 3일 전(=정리번호 발표일)이 되기만을 계속 기다렸던 것 같다.운 좋게 작년 10월, 12월 모두 꽤나 큰 회장임에도 둘째 줄 센터가 걸렸어서 이번에도 기대 반 걱정 반 느낌이었던.그렇게 자이코 사이트를 띄우니 나를 기다리고 있던 역대급 번호ㅋㅋㅋㅋㅋㅋㅋㅋ .. [영국/런던] 2026.02.14 마루 런던 (Maru London) 2 0 2 6 . 0 2 . 1 4 * 마루 런던 (Maru London)트위터에서 '런던 오마카세 1위'라는 글을 보고 처음 관심을 가지게 된 마루 런던.마침 런던 여행이 예정되어 있어 예약을 하려는데, 체류 기간 중 유일하게 하루(2/14) 점심 때만 자리가 남아있어 서둘러 예약했더랬다.방문에 임박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니 무려 미쉐린 가이드에 올라있던 곳이더라..ㅎㅎ예약 시간에 늦지 않게 도착해서 자리를 안내받았다.날이 조금 차서 따뜻한 물이 있냐고 여쭤보니 귀여운 찻주전자에 담아 같이 가져다주셨음ㅎㅎ그냥 물만 마시기에는 아쉬워서 유자주도 같이 시켰다:)기다리고 있으니 셰프님이 등장하셔서 샤리를 만들기 시작하셨다.다른 오마카세 식당과는 샤리 맛이 조금 달라서 여쭤보니 발효 식초를 쓰시는거라고.마루에는 ..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