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0 2 4 . 0 1 . 1 3 * EVIL TOUR 2024 @ なんばhatch
크리스마스 양일 라이브를 다녀온지 한 달도 안 됐지만ㅋㅋㅋ 결국 또 원정 계획을 잡아버렸다.
사실 이 때 동계 휴가를 정식으로 내고 나고야 라이브 + 인스토어까지 다 해결하고 싶었지만 계획대로 잘 안 된 바람에........
아쉬운대로 미리 FC 선행으로 예매해둔 오사카 라이브만 참전하기로 결정!

이번에도 역시 오사카 사는 친한 지인 동생이 발권을 도와줬고, 라이브도 같이 와줬다!
3일 전쯤 발권했다고 연락 받았는데 D열에 4번이라며 좌석표 상에서 엄청 앞 아니냐고ㅋㅋㅋ 둘 다 흥분했더랬다.......
문제는 저게 지정석이라는 것....이었는데 우려했던대로 실제 회장에 들어가니 의자 간격 때문에 생각보다 스테이지가 멀리 보였다😂

이 날의 세토리. 좀 더 있어보이게 액자에 좀 걸어주지ㅋㅋㅋㅋㅋ
이렇게 모아서 보니 신보 EVIL뿐 아니라 신지츠오~ 앨범에서 많이 따온게 느껴지는듯ㅎㅎ
첫 시작은 예상대로 EVIL. 헤도반 신나게 하며 라이브 시작!
확실히 하츠다이에서 처음 했을 때보다 다들 신나게 후리하는게 느껴졌다. 오사카와 도쿄의 라이브 분위기가 다른 것도 있지만ㅎㅎ
개인적으로 정말 정말 좋아하는 사쿠라(桜)를 또 들어서 좋았던.
이게 라이브로 가능할까? 싶었던 10번째 곡 S는 다행히 오소노 쉬는 시간 Apocalypse 이후에.
후반부에 맛시로~가 나올 즈음 끝인가 싶었는데 光の雨로 마무리해준건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듯:)
앙코르는 역시나 신나는 곡들 위주! 하니도로, 사이파라 둘 다 라이브에서 꼭 해줬으면 하는 곡들이라.
하카나쿠~가 앙코르 때 나온건 조금 의외기는 했지만 마지막 곡이었던 신지츠오~로 넘어가기 전에 딱 괜찮은 선곡이었겠다 싶더라는.
더블 앙코르는 조금 차분한 곡을 해주려나 싶던 차에ㅋㅋㅋㅋㅋㅋ BURNING SOUL (세토리 목록 상에는 안 나와있음) ㅋㅋㅋㅋㅋ
오소노 목 상태 괜찮으신가요...... 일단 헤도반을 하도 해서 내 목(喉 x, 首 o) 상태는 안 괜찮더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이 처음으로 가본 지정석 + 대형 회장 라이브였는데, 나름대로 좋은 경험이었다ㅎㅎ
사실 난바 하치 자체는 예전에 나이토메아 라이브 때문에 2번 정도 가보기는 했지만 그 때는 올 스탠딩이었어서 아예 다른 느낌이었던듯?
이 번호를 가지고 스탠딩이었으면 정말 좋았겠지만 뭐.... 음향도 공간감도 좋았으니까😊
다음 라이브는 5월 17주년 애니버서리 라이브! 그 때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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