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0 2 3 . 0 2 . 2 6 * 「15th Anniversary Tour -WALTZ-」
DAY 2 - 真実を知っていく物語 @ 柏PALOOZA
전날 DAY 1 추억의 마텐로에 이어 DAY 2 진실을 알아가는 이야기(真実を知っていく物語). 장소는 동일하게 카시와에서 진행됐다.
애초에 투어 자체가 DAY 1, DAY 2 2개의 다른 테마로 같은 회장에서 양일 진행되는 형태였고ㅎㅎ
전날 같이 라이브에 갔던 지인 동생이 이 날은 일정상 어려울 것 같다고 해서 이틀째는 혼자 참전!
사고 싶었던 굿즈는 전날 거의 다 사놓은 상태라 정리번호에 딱 맞춰 입장했다.

1. 翠玉のワルツ
취옥의 왈츠! 정말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이 당시에는 어디에도 수록이 안 되어있던 곡.......
신곡을 열심히 듣고 왔는데도 왜 모르는 곡이? 싶었는데 3개월 뒤 회장 배포 싱글로 처음 수록된거라 모르는게 당연한 거였음..ㅎㅎ
나중에서야 알게된거지만 취옥(=에메랄드) - 직전 투어, 왈츠 - 이번 투어 .. 이렇게 해서 하나의 테마가 완성되었던 것!
2. 零れ落ちていく未来
무한 주먹 - (중간 베이스음 파트에서) 짝짝 박수 - 손 교차 후리.
3. 赤い糸は隠したまま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주먹...... 계속 주먹..........
MC ▶ 4. Psychic Paradise ▶ 5. You & I ▶ 6. Anemone
언제나 신나는 사이파라, 그리고 처음 들어보던 유앤아이와 아네모네.
유앤아이는 치큐- 앨범에서 가장 좋아하던 곡. 아네모네는 심지어 모든 곡을 통틀어 최애 순위 안에 드는 정말 정말 좋아하는 곡!
아네모네는 遠くまで 遠くまで 僕たちは歩けると思っていた 에서 드럼 박자에 맞춰 박수 짝짝.
7. 桜 🌸
이번 앨범 최애곡! 사쿠라 안 들은 분이 없게 해주세요.
8. 残された世界 ▶ 9. Apocalypse
오소노 쉬는 시간 아포칼립스.
또 모르는 곡 나왔네 하고 있었는데 이 역시도 취옥의 왈츠와 같이 회장 배포 싱글에 실렸던:)
10. 黒い海 ▶ 11. 終わらぬ涙の海で
이번 앨범의 인스트루멘탈 곡인 쿠로이우미. 오와라누~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
揺らめく太陽 懐かしむように 에서 두 팔 벌리기.
12. 悲しみは僕への罰 ▶ 13. 真っ白な闇がすべてを塗り替えて ▶ 14. 流星の雨
▶ 15. 儚く消える愛の讃歌 ▶ 16. 真実を知っていく物語
개인적으로 신지츠오~ 만큼 좋아하는 맛시로.
하카나쿠~ 정도를 제외하면 후반부로 갈수록 조금 차분해지면서 마무리를 하는 듯한 분위기의 곡들이었다.
- ENCORE -
1. ローンデイジー 🏵
론 데이지! 개인적으로는 정말 정말 좋아하지만 조금 마이너한 곡이라 라이브에서 들을 수 있을줄 몰랐던ㅎㅎ
마텐로오페라의 인디 시절 특유의 느낌이 남아 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2. 悲哀とメランコリー ▶ 3. 蜘蛛の糸 ▶ 4. alkaloid showcase
뒤에서 유스케, 요-사마 코러스와 함께 시작된 히아이!
아노미만큼이나 정말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론 데이지에 이어 해줘서 완전 모리아가루💖
Raise your voice of greed to this world! 같이 따라 부르다가 전주 맞춰 타올로 후리!
(굿즈 타올은 대체 언제(어디다가) 쓰는거지? 했는데 타올로 후리를 하는게 바로 이 히아이였다는ㅋㅋㅋ)
초반부는 박자 맞춰 왼쪽 오른쪽 왔다갔다, Call me When you're cloudy aecking~ 부분에서는 손 올렸다가 내리기.
그리고 중간의 Raise your voice of greed to this world 에서는 오리타타미까지.
곡 자체도 정말 좋아하지만 후리가 다채롭고 또 신나서 더욱 기억에 남는다:)
오랜만의 라이브는 역시 정말 신나고 힐링 그 자체였다.
완전히 다른 테마로 연속 이틀 공연해준 덕에 아예 별개의 라이브를 2개 따로 간 느낌마저 들었고ㅎㅎ
다음 라이브는 대체 언제 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스케쥴 확인부터 들어갔다고 한다.........

조만간 시간 내서 꼭 갈테니 또 만나요💗
(공연 끝나고 산 최애 멤버 히비키의 체키와 함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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